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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Having lived alone since 2011, in 2013, I met a woman living in Cheongju.
She didn't talk well. I asked to her a question and no matter how many times she heard my question, she didn't an answer.
I thought that the woman was not very talkative.
One day she came to my house in Seoul from Cheongju.
And me and the woman had sex and woman became pregnant with my baby.
I thought I would be responsible for this baby, and I thought I should get married.
And I worried why the woman didn't speak well, so I took her to a hospital in Seoul and started her treatment.
The doctors at the hospital said to me as they treated the woman.
Your wife said that she grew up being beaten by her mom when she was a child, and that may be one of the reasons.
She also said that her father raped her when she was a middle student, which may be one of the reason.
No matter how many times your wife told her mother the truth, she said her mother didn't believe her daughter, which could be one of the reason.
But she was eventually told that the father went to jail.
I heard a shocking story.
And the third wife had two brothers.
My eldest brother hardly speaks, so even if I go to Cheongju from time to time to say hello, he doesn't say hello to me.
The second brother was a soldier, and in the summer of 2014, he was admitted to a military psychiatric hospital, and I also visited him.
Then I saw the second brother had his eyes unfocused, and I saw him sitting blankly.
And my third daughter was born in November 2014.
But the mother of third wife often came to my house in Seoul city.
I have seen that mother-in-law, even though she is a church member, lies to the pastor and other members countless times.
She lied so much that it was hard to believe.
Also, when she shop, she buy too many things she don't need because she is greedy, so she bought it with my credit card.
And the doctors also sai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my wife and mother-in-law should be separated for a while.
So I asked mother-in-law to refrain from coming to my house in Seoul.
I said my wife is now undergoing treatment still.
mother-in-law came from Cheongju to Seoul secretly when I went to work.
And before I got home after work, she went back to Cheongju.
I have seen traces of mother-in-law coming and going many times.
When I got home from work, I would wash the milk bottle for my third daughter, change diapers for my third daughter, feed my third daughter with milk, and take care of my wife every day.
I suffered a lot both physically and mentally. I have asked the church a lot to help my family, but few have really helped my family.
At the same time, my third daughter grew up and was one year old, but my third daughter was unable to speak.
So, I took my third wife and third daughter to the speech disorder treatment hospital every weekend for treatment.
The doctors prescribed me not to meet my wife and daughter with my mother-in-law.
So I told my mother-in-law that doctors said to wife stop see mother for a while.
But Doctors said that wife did not get better because her mother sneaked into house in Seoul.
Then my mother-in-law got very angry with me and said,
She said, 'my daughter and my granddaughter are fine, so why do you keep treating them as disabled and taking them to the hospital?'
She said, 'I am going to meet my daughter and granddaughter and help her with the housework' she said, angry.
Then in November 2016, on my third daughter's second birthday, I bought a cake and went home after work.
But when I got home, the furniture in the house was a mess. It was as if a bomb had dropped.
The wife and wife's clothes, baby and baby clothes, milk bottles, toys, etc. are all gone.
I called my third wife, but she never answered the phone.
A few days later, when I went to mother-in-law's house in Cheongju city. mother-inn-law told me to divorce her.
and mother-in-law pushed me to be a bad person, making it impossible to even see her daughter and granddaughter.
I asked my third wife many times if she was really going to get a divorce, but she didn't answer.
I asked to take the baby let's come back to Seoul's house, but there was no answer.
my third daughter saw me and was sad. I cried a lot.
And I came back to Seoul alone. I legally divorced in 2017.
Even now, I always sending $500 per month to my third daughter for education.
But the mother-in-law never shows my third daughter to me.
한국어
2011년부터 혼자 살았던 저는 2013년에 청주시에 사는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분은 말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했고 제 질문을 몇번 들어도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여자분이 별로 말이 없는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그 여자분은 청주시에서 서울시의 제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저와 그 여자분은 관계를 가졌고 여자분은 제 아기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아기를 책임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결혼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왜 말을 잘 못할까 걱정되어 서울에 있는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병원의 의사분들이 그 여자분을 치료하면서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아내분이 어릴때에 엄마한테 맞으면서 컸다는데 그게 이유중 하나 일수도 있습니다.
또 아내분이 어릴때 아빠가 성폭행 했다는데 그게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아내분이 엄마한테 사실대로 몇번을 말해도 엄마가 딸의 말을 믿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것도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 아빠는 감옥에 갔다고 들었습니다.
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저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부인에게는 두명의 오빠가 있었습니다.
첫째오빠도 말이 거의 없어서 제가 가끔 청주시에 가서 인사를 해도 제게 인사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둘째오빠는 군인이었는데 2014년 여름에 군대정신병원에 입원했으며, 저도 병문안을 갔었습니다.
그때 제가 보니 둘째오빠는 눈에 촛점이 없었으며, 멍하니 앉아 있는걸 저는 보았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딸 아기는 2014년 11월에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세번째 아내의 어머니가 자주 서울시의 제 집으로 왔습니다.
그 장모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면서도 목사님에게나 다른 성도에게 거짓말을 수도 없이 많이 하는걸 제가 봤습니다.
너무 거짓말이 많아서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쇼핑을 하면 욕심이 많아서 필요도 없는 물건들을 너무 많이 사는데 제 카드로 사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의사분들도 아내와 장모의 사이를 당분간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모에게 서울시 제 집에 오는것을 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내가 지금 치료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장모는 제가 회사 가면 저 몰래몰래 청주시에서 서울시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 일마치고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기 전에 청주시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장모가 왔다간 흔적을 여러번 봤었습니다.
저는 회사 끝나고 집에 도착하면 셋째딸 우유병 씻기기, 셋째딸 기저귀 갈기, 셋째딸 우유 먹이기, 아내 돌봐주기를 매일매일 했습니다.
저는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저희 가족을 도와달라고 많이 부탁했었지만, 저희 가족을 제대로 도와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셋째딸이 점점 자라서 1살이 지났는데도 셋째딸은 말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셋째부인과 셋째딸을 주말마다 언어장애치료병원에 데리고 다니면서 치료를 했습니다.
의사들은 저에게 부인과 딸을 장모와 만나지 못하게 하라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장모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의사가 당분간 만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장모께서 서울시 제 집에 몰래몰래 오니까 부인과 딸이 낫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장모는 제게 아주 많이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자기 딸과 손녀는 멀쩡한 사람인데 왜 자꾸 장애인 취급하면서 병원에 데리고 가는거냐 ?'
'자기는 딸과 손녀를 만나서 집안 일도 도와주고 하는거다'
라고 말하면서 화를 냈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11월 셋째딸의 2번째 생일날에 저는 케이크를 사고 퇴근하고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도착해보니 집의 가구들은 난장판이었습니다. 마치 폭탄이 떨어진것 같았습니다.
아내와 아내 옷들, 아기와 아기 옷들과 우유병, 장난감 등등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세번째 아내에게 전화를 해봤지만 도무지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몇 일후에 청주시의 장모님 집에 갔습니다.
장모가 제게 말하기를 이혼하라고 말했습니다.
장모는 딸과 손녀도 못만나게 만드는 제가 나쁜사람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셋째부인에게 정말 이혼할거냐고 여러번 물어봤지만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서울시 집으로 아기 데리고 가자고 말했지만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셋째딸은 저를 보고 슬퍼 했었습니다. 저는 매우 울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울시로 혼자 돌아왔습니다. 세번째 부인과는 법적으로 2017년에 이혼을 했습니다.
지금도 셋째딸에게 매달 50만원씩 교육비를 항상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장모가 절대로 셋째딸을 저에게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Arabic
بعد أن عشت بمفردي منذ عام 2011 ، في عام 2013 ، قابلت امرأة تعيش في تشونغجو.
لم تتحدث بشكل جيد. سألتها سؤالاً وبغض النظر عن عدد المرات التي سمعت فيها سؤالي ، لم تجب.
اعتقدت أن المرأة لم تكن ثرثارة جدا.
ذات يوم جاءت إلى منزلي في سيول من Cheongju.
مارست أنا والمرأة الجنس وحملت المرأة بطفلي.
اعتقدت أنني سأكون مسؤولاً عن هذا الطفل ، واعتقدت أنني يجب أن أتزوج.
وأنا قلقة من سبب عدم تحدث المرأة بشكل جيد ، لذلك أخذتها إلى مستشفى في سيول وبدأت علاجها.
قال لي الأطباء في المستشفى إنهم يعالجون المرأة.
قالت زوجتك إنها نشأت وهي تتعرض للضرب على يد أمها عندما كانت طفلة ، وقد يكون هذا أحد الأسباب.
كما قالت إن والدها اغتصبها عندما كانت طالبة متوسطة ، وقد يكون ذلك أحد الأسباب.
بغض النظر عن عدد المرات التي أخبرت فيها زوجتك والدتها بالحقيقة ، قالت إن والدتها لم تصدق ابنتها ، وقد يكون هذا أحد الأسباب.
لكن قيل لها في النهاية أن الأب ذهب إلى السجن.
سمعت قصة مروعة.
والزوجة الثالثة شقيقان.
نادرًا ما يتكلم أخي الأكبر ، لذا حتى لو ذهبت إلى تشونغجو من وقت لآخر لألقي التحية ، فهو لا يقول لي مرحبًا.
أما الأخ الثاني فكان جنديًا ، وفي صيف 2014 أدخل إلى مستشفى الطب النفسي العسكري ، وقمت بزيارته أيضًا.
ثم رأيت الأخ الثاني عيناه غير مركزة ، ورأيته جالسًا فارغًا.
وولدت ابنتي الثالثة في نوفمبر 2014.
لكن والدة الزوجة الثالثة كانت تأتي في كثير من الأحيان إلى منزلي في مدينة سيول.
لقد رأيت أن حماتها ، على الرغم من أنها عضوة في الكنيسة ، تكذب على القس وأعضاء آخرين مرات لا تحصى.
لقد كذبت كثيراً لدرجة أنه كان من الصعب تصديقها.
أيضًا ، عندما تتسوق ، تشتري الكثير من الأشياء التي لا تحتاجها لأنها جشعة ، لذا اشترتها ببطاقتي الائتمانية.
وقال الأطباء أيضًا إن العلاقة بين زوجتي وحماتي يجب أن تنفصل لفترة.
لذلك طلبت من حماتي الامتناع عن القدوم إلى منزلي في سيول.
قلت إن زوجتي لا تزال تخضع للعلاج الآن.
جاءت حماتي من تشونغجو إلى سيول سراً عندما ذهبت للعمل.
وقبل أن أصل إلى المنزل بعد العمل ، عادت إلى تشونغجو.
لقد رأيت آثار حمات تأتي وتذهب عدة مرات.
عندما أعود إلى المنزل من العمل ، كنت أغسل زجاجة الحليب لابنتي الثالثة ، وأغير حفاضات ابنتي الثالثة ، وأطعم ابنتي الثالثة بالحليب ، وأعتني بزوجتي كل يوم.
لقد عانيت كثيرا جسديا وعقليا. لقد طلبت من الكنيسة كثيرًا مساعدة عائلتي ، لكن القليل منهم ساعد عائلتي حقًا.
في الوقت نفسه ، كبرت ابنتي الثالثة وكانت تبلغ من العمر عامًا واحدًا ، لكن ابنتي الثالثة لم تكن قادرة على الكلام.
لذلك ، أخذت زوجتي الثالثة وابنتي الثالثة إلى مستشفى علاج اضطرابات النطق كل أسبوع لتلقي العلاج.
وصفني الأطباء بعدم مقابلة زوجتي وابنتي مع حماتي.
لذلك أخبرت حماتي أن الأطباء قالوا للزوجة التوقف عن رؤية والدتي لفترة من الوقت.
لكن الأطباء قالوا إن الزوجة لم تتحسن لأن والدتها تسللت إلى المنزل في سيول.
ثم غضبت حماتي كثيرا وقالت ،
قالت: ابنتي وحفيدتي بخير ، فلماذا تستمرون في معاملتهم على أنهم معاقون وتنقلهم إلى المستشفى؟
قالت غاضبة: "سألتقي ابنتي وحفيدتي وأساعدها في الأعمال المنزلية".
ثم في تشرين الثاني (نوفمبر) 2016 ، في عيد ميلاد ابنتي الثالثة الثاني ، اشتريت كعكة وعدت إلى المنزل بعد العمل.
لكن عندما وصلت إلى المنزل ، كان أثاث المنزل في حالة من الفوضى. كان الأمر كما لو أن قنبلة قد أسقطت.
اختفت ملابس الزوجة والزوجة ، ملابس الأطفال والرضع ، زجاجات الحليب ، الألعاب ، إلخ.
اتصلت بزوجتي الثالثة ، لكنها لم ترد على الهاتف أبدًا.
بعد أيام قليلة ، عندما ذهبت إلى منزل حماتي في مدينة تشونغجو. قالت لي حماتي أن أطلقها.
ودفعتني حماتي لأن أكون شخصًا سيئًا ، مما جعل رؤية ابنتها وحفيدتها أمرًا مستحيلًا.
سألت زوجتي الثالثة عدة مرات عما إذا كانت ستحصل حقًا على الطلاق ، لكنها لم تجب.
طلبت اصطحاب الطفل ، فلنعد إلى منزل سيول ، لكن لم يكن هناك جواب.
رأتني ابنتي الثالثة وكانت حزينة. بكيت كثيرا.
وعدت إلى سيول وحدي. طلقت قانونيا عام 2017.
حتى الآن ، أرسل دائمًا 500 دولار شهريًا إلى ابنتي الثالثة من أجل التعليم.
لكن حماتي لم تظهر لي ابنتي الثالثة.